2025-02-20 12:56
난 요가를 사랑하고 가르치고 있어🧘♀️
그런데 이번에 두번째 직업을 가지려해.
이젠 시골의 작은 숙소🏡 대표이자,
청소인로서 시작 ㅎㅎ;;;;
겁도없이 시작했지만 이제 조금씩
조바심이 나기 시작😅
' 경기가 어렵다, 시골인데 찾아 오겠냐'등등 주위의 걱정어린 시선들이 많았지만👀
진짜 열심히 깨끗이✨️ 청소🧹 잘하고
오신 고개님들 편히 쉬고 갈수 있도록
잘 준비해서 기억에 남는 숙소로 만들거야🌿
아직 알려지지않아 홍보를 더 열심해 해야
지만 스치니들 덕분에 희망을 보았어 🤩
하루만에 제법 늘었거든🤭
나도 보답 할거야 스치니들에게🤗 열심히 반하리 하러갈께 🤙
그리고 나의 두번째 도전도 성공 할꺼임! 😉
스하리1000명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