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0 04:45
영재적 모먼트 어딜 내놔도 뭘해도 그냥 잘하는 애들 있자나 정말 머리가 좋은 아이들,, 그런 영재들은 보통 몇살부터 두각을 드러내? 그리고 그런 애들은 부모가 어렸을때부터 교육적으로 좀 이끌어줘야할까? 아니면... 어짜피 알아서 잘하니까 그냥 냅둬도 될까? 개천에서 용난다는 말은 다 옛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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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小時內
hy🙂
_lilia0710
우리애들 웩슬러 0.1% 큰애는 영재교 3학년, 둘째고 같은 학교 가려고 준비중인데 댓글들 보니 우리애들은 영재는 아닌가봐 ㅋㅋㅋ 둘다 사회성 문제없고 아들둘이지만 어릴때 크게 사고친거 없고 아들엄마치고 우아하게 키웠어. 첫째는 말이 좀 느렸어 40개월쯤 제대로 말하는데 한글을 읽었어. 어릴때부터 난 사교육을 많이 했어 책도 많이 읽어줬고. 태교하면서 닌텐도 스도쿠를 다깼어. 돌지나고는 문화센터 프뢰벨 짐보리 플레뮤 할수 있는건 다 경험해본거 같아. 5세부턴 아담리즈, 전뇌연구소, 지니움 다녔고 초등부턴 한뉘연구소 다함 cms. 소마 뭐 그때부턴 대치서 다 가는 코스로 보냈지 어릴때부터 퍼즐 시키고 수학교구사서 해주고 보드게임 많이 했어 큰애가 보드게임 하고 싶으니까 둘째를 가르쳐서 놀더라고 ㅋㅋ 캠핑가던 여행가던 카드게임이랑 보드게임 한개는 꼭 챙겨사서 놀았고 첫째는 바둑좀 오래했고 둘째는 체스를 했어. 잠실에서 학원은 모두 대치로 다녔는데 우리애들은 힘들게 공부해본적은 없어
18 小時內
hy🙂
_lilia0710
머리가 좋으니 뭐든 쉽게 하더라고 효율이 좋아 시간이 남으니 놀수도 있고 뭘 크게 공부안하는거 같은데 잘해 첫째 고3인데 학원 숙제만 해놓으면 롤만 하고 있어 그래도 내신 상위권이야 학기 시작하면 또 엄청 바쁘니까 방학땐 놀아도 그냥 두는 편이야 쓰고 보니 우리애들은 만들어진 영재라고 해야하나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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