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0 09:45
어제 상어나오는 꿈 꿨어
상어나오는 꿈이 좋은거 같으면서도 해석이 다 다양해서 어떤쪽인지 몰겠어
어두운 밤바다에 상어떼들이 나와 지인들 주변을 멤돌며 수영하는데 나는 무서워했던거같아
칠흙같은 현재 나의 마음을 보여주는 꿈같았어 가도가도 보이지 않은 터널 속 언제쯤 이곳을 뚫고 밝은 빛이 보일까..하는 마음 두려운 나의... 그 마음땜에 꾼건지..
잘하고 있는건지 모르겠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족하지만 매일의 나 자신에게 박수를 보내며
솔로몬의 지혜를 달라 기도했어
고된 하루 스스로에게 설탕 한스푼을 주는 스친이들 되길바라며
이글 읽는 스친이들 올해 100배 행운 올거야 그러니 스친꼭 누르고!
뒷삭 이런거 안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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