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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0 15:19
오늘 남편이 꽃 사왔어! 근데 눈물이 왈칵 나더라구.. 힘든줄 모르고 지내다가 뭔가 울고나니까 맘이 허했나싶은 그런 맘이야 뭔가 적적하고 허전하네 육아는 참 신기해 분명 행복한데 왜 맘이 허전한걸까, 꽃 보면서 마음 채우고 내일도 육아팅이야! (아윤아 잘자렴 ꯁ) 용띠친구들 용띠맘 육아소통 1000명프로젝트 육아일기 3개월아기 시들지않는꽃 프리저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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ᴀʏᴜɴ ᡣ˶ᵔ ᵕ ᵔ˶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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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yul2
맞아 나도 정말 행복한데 공허함을 느낄때가 종종 있어 눈물도 왈칵 쏟아질때도 있구 , 아기의 행복도 중요하지만 엄마 마음도 잘 돌봐주면서 지내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