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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1 07:58
20년 전에도 부러웠던 도시는 더 많이 발전했고 다들 저만치 앞서나가 상대적으로 내가 더 작게 느껴지는 요즘. 어릴땐 기운도 욕심도 열정도 희망도 있었는데 이젠 딱히 목표도 없고 몸은 무겁고 힘은 없는 나를 끌고 가야한다. 그래도 맘은 한결 가벼우니 기대도 두려움도 작아졌다. 결론은 그만 참고 생각 그만하고 하고 싶은 대로 살라는 거~ 뭐든지 다 큰 미국에서보면 난 그냥 작은 아이니까~ 세상은 다 상대적인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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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손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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