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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1 08:09
아이아빠와 설전을 벌였다. 지금부터 쪼여야한다는 남편과 중1 1학기까지는 그러지말자는 나. 방학동안 공부도 운동도 완벽하지 못하고 애매한 상태라 남편은 답답해했다. 나는..내 역량에 최선을 다해 아이를 붙잡고 가르치는데.. 난 잘못된 엄마가 되어버려서 속상하다 했더니..자신은 논리적으로 말해야하는 사람이라는 답변이 돌아왔다. 딸은 자존감이 바닥을 치는데 자꾸 이런저런 말 좀 안했으면 좋겠단다.. 아..진짜 오늘은 내가 없어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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