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1 04:03
커플팰리스2 여성 출연자의 말이 눈에 띈다.
"나는 20억대 이하로는 별로 살고 싶지는 않아요."
덧붙여 말하기를 "20억 대 집은 지금 없어도 된다. 앞으로 20억 부동산을 살 수 있는 능력과 가능성이 있는 남자를 원한다"라고 명확하게 자신이 원하는 가치를 숫자를 통해 당당하게 말하고 있다.
20억 대한 근거는 전 남친이 결혼하자고 준비해온 신혼집이 20억대 이상이어서 그 밑의 집을 가진 남자는 눈에 안들어온다고 한다.
과하기는 하지만 자신의 가치를 숫자로 구체적으로 말하는 용기는 마케팅 관점에서는 칭찬할만하다.
그녀의 젊음, 가치관, 외모, 성격, 미래의 가치가 20억일지도 모르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