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1 05:30
어제는 너무 몸도 마음도 힘들어서 방에 누워있었는데 저녁하려구 거실로 나와보니 글쎄 6살 된 둘째가 거실을 싸~악 치워논거있지 엄마는 힘드니까 쉬어 내가 다할께 라면서 저녁 준비하면서 눈물 광광 했지모야 🥲 하원하면 씬나게 놀아줘야겠어~ 사진은 탄생화첫돌 토퍼야~ 태어난달의 탄생화로 만들어지지 날짜와 이름도 들어가서 더욱더 기념이 될것같아 주문은 옥희네토퍼 검색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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