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1 09:58
[갑자기 1인사업가 ]
나 그래두 8000:1로 뚫고 말과 글 잘한다는 애들 제치구 기자됐거든.
근데 휴식을 취하려고 했으나 가만히 있질 못하는 성격 탓에 그냥 한 두명 가르치면 재밌을 것 같아서 글쓰기 섭&말하기 섭 공고를 올렸어.
그런데 감사하게 바로 언론인 지망생, 작가 지망생, 발표 울렁증있는 직장인, 말 논리적으로 하고 싶은 분들 등등 오게된거야.
그렇게 2024년 12월부터 바아로 어쩌다 섭을 하게됐는데 오늘(2025.02.21) 드뎌 4번째 최종합격자가 나왔어!!!!!!!!
아나 준비만하다 기자 공채준비는 첨하는 친구였는데...MBN에 붙은거 있지!!!!! 내 일처럼 기뻐😭 축하해줭 치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