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1 13:10
하노이 유학생이 생각하는 유학생 밸런스게임🇻🇳
오늘은 하노이에 온지 173일째 되는 날이야
하노이에 살면서 아직 못해본 것들도 많고
또 경험 해야할 것들이 아직도 무궁무진해👀
모든 유학생들이 공감하는 이야기이겠지만
한국이 그리운 순간들이 분명히 있을거야 그치?
그래서 오늘은 하노이 유학생이 직!접! 느낀
한국이 그리워지는 순간 🇰🇷
vs 베트남이 편하다고 느끼는 순간🇻🇳
을 비교해 보려고해!!
그리고 내가 비교한 내용 이외에도 스친들은
어떤 순간에 한국이 그립고, 또 어떤 순간에 베트남이 더 편하다고 느껴? 알려줄 수 있을까?✨
아래 댓글에서 계속할게👇
하노이유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