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1 14:27
오늘 반차쓰고 방문한 안산 피부과.
리쥬란+쥬베룩 을 눈물 한 방울 안흘리고 맞아보긴 처음..
멍하나 안든건 더 신기..
이쯤되면 이게맞아..?! 라고 생각하게 될정도로 만족!!
짝궁도 오늘은 멍이 하나도 안들었다며 놀란다.
자발적으로 리뷰쓴거도 처음..
데스크 직원+실장님+원장님 모두 친절한 곳도 손에 꼽는데 여기는 이부분도 좋았다.
환자들 통역할때 다른이들 마크뷰만 보다가 내얼굴 보려니 못보겠더라..ㅠ
관리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