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1 21:32
언제부턴가 블로그SNS에 들어가면 도가 지나친 댓글이 당연하게 많아졌다.
그냥 본인 생각을 쓰는 것 . 다름을 표현 하는 것.
사상과 신념을 드러내는 것. 표현의 자유를 활용하는 것 이상으로 폭력으로 변하고 의도가 다분한 교사적인 댓글이 많았다.
위로해 주는 척하며 본인의 폭력을 해소하는 수단으로 삼는 교묘한 댓글부터 지인을 자처하지만 비방을 하는 실제인지 아닌지 모를 댓글들까지. 처음엔 블로그가 시작이였다.비난과 죽음을 강요.교사하는 댓글이었다. . '어떻게 이렇게 쉽게 타인에게 말을하지? ? '그 사람이 궁금했고 아이디를 눌러보았다.
어엿한 영업장 홍보를 하는 블로그와 명언.따듯한말로 꾸며지고 감사일기 카테고리가 있는 블로그였다. ..
그때부터 자주는 아니지만 너무 심하게 타인의 포스터에서 공개로 달은 댓글중 모욕.모독.죽이라거나 죽으라는 살인교사를 쓰는 그들을 캡쳐하고 모으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