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2 00:35
제 말이 무조건 맞는 게 아닌, 정답은 없는 글입니다.
새벽에 있던 같은 거래소 해킹 소식은 어떻게 생각하냐에 따라
판단하는 건 입장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거래량이 상대적으로 현저히 낮은 주말까지 포함하여,
옆집 순이 어머니와 철수 어머니, 동네 아저씨들도
모두가 시장이 안정화되었다고 생각을 할 때 판단하셔도
항상 시장은 급작스런 속보 외엔 기다려줬다고 생각합니다.
돈이 되는 정보를 공유드리려
감히 제 개인 생각까지 공유드리게 됐는데,
저는 시장이 갑자기 미친 반등을 해 뒤늦게 매수를 하더라도,
후회 안 할 자신이 있어 조심스레 견해까지 공유드렸습니다.
눈살 찌푸리는 글이라면 죄송하다는 말씀 추가로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