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adser.net
數據
關鍵字
功能建議
Blog
Following
Threads
Change language
登入
串文
串文鏈結
2025-02-22 05:18
요즘은 SNS에서 시인이나 소설가 수필가 같은 작가들의 사생활을 쉽게 볼 수 있다. 자칫 책에서 느낀 신비감이 사라질 수 있다. 그들에게서 세속적 욕망을 발견하거나 보기 좋지 않은 면들을 찾을 수 있다. 책으로만 존재하는 작가와 오프라인이나 온라인으로 독자와의 만남을 가지며 소통하는 작가 중 독자 입장에서는 어떤 게 더 낫다고 느낄까.
讚
75
回覆
13
轉發
作者
김사람
saram.kim.5
粉絲
串文
77+
讚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Infinity%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
用戶
內容
14 小時內
이선영
happy_ai_edu
오, 완전 공감! 나도 그런 생각 자주 했어. 근데 또 소통하는 모습 보면 인간적으로 더 끌리기도 하고... 암튼 글은 글! 사람은 사람! 좋아요 눌렀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