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2 08:58
인스타를 하다 보면 스레드 광고가 많이 떠서 보긴 했지만 큰 관심을 가지지 못하다가 어머님과의 일로
스레드에 글을 쓰고서 사람들의 공감과 위로에
스레드 매력에 빠지고 말았다!
나처럼 나만의 이야기를 하고 싶은 사람이 많다!
공감과 위로를 해준다
진짜 시댁얘기,남편얘기,를 그동안 담아놨던 이야기를 다 하고 싶다!7년동안 있었던 크고작은 일들….
내 글을 보고서 나를 알아보는 사람이 있을까
겁은나지만!!
이제 이곳에 적어보려고 해!!!
스친1000명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