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2 12:31
사랑스러운 조카 채은이의 어린이집 졸업식이였다. 누나가 세상을 떠난지 3년이나 되었는데 오늘 정말 너무 보고싶었다. 하늘에서 내려왔으면 했다... 우리 엄마는 채은이를 위해서 엄마의 역할을 하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보는것이 왠지 모르게 너무 힘들고 괴로웠다... 채은아....나중에 크면 우리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꼭 기억해줘야해. 건강하고 씩씩하게 커서 우릴 더 많이 사랑해줘. 항상 고맙고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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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최홍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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