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투어 : 솔직 후기 1.여의도 더 파티움 홀은 두개이나 층이 달라 단독홀 느낌, 밝은 홀 보았는데 작긴하지만 생화장식이 예뻐 하우스웨딩 느낌 상담 매우 친절한 편,가격 합리적. 당일 계약 혜택 - 포토부스 서비스,주차 90분으로 짧은 편 2.보테가마지오 성수 홀이 사진에 비해 너——무 작음 진짜 핵작음 충격 기둥도 엄청 많음 ㅠㅠ 상담 친절도 불친절도 아니고 걍 평범. 소인이 7세까지고 8세부터는 대인 식대로 계산됨. 주차장 내부에 따로 안내원 X 3.더링크호텔 신도림 ( 여긴 낼 투어하기로 했고 중간에 시간비어서 구경감 ) 주차 외부에 함.. 부족한건지? 주차장에서 주차하고 걸어들어가는데 흡연구역을 지나는 것부터 고역이었음(심지어 길어ㅠ) 들어가서 층마다 홀 보다가 가든홀보고 심멎. 진짜 예쁨의 정석흡연구역 지나는 것만 아니면 예산이고 뭐고 얼마든 바로 계약하고싶었음. 역대급 충격먹어서 그자리에서 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