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2 15:51
캐나다 이민이야기1 첨에 한국에서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어학능력이라도 장착해볼려고 캐나다에 왔어. 추위가 절정인 1월에 너무 춥고 영어가 안되서 힘드니 첫달에만 5키로 빠짐 ㅎㅎ 홈스테이맘은 정말 냉동식품만주고 점심도시락으로 캠벨 통조림 숩 ㄷㄷ 그래도 첨 부모님을떠나 독립하여 자유로움에 빠져 이곳저곳 다니며 어학원 친구들 만들면서 적응해나갔어~ 나처럼 처음 외국생활하면서 힘들어도 잘 견뎌낸 스친들 있으면 알려줘~ 소통 공감하는 스레드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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