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2 22:05
어제 남편이 하도 잔소리해서 이럴 때 쓰는 거 아닌가 싶어서 che palle! 하고 써봤어. 남편이 ‘그런 말 어디서 배웠어?!‘하고 눈이 땡글해지더라. 약간…’아,ㅅㅂ짜증 나!’ 이런 느낌이었나? 뭔가 안풀리는 상황에서 남편이 혼잣말처럼 쓰는 거 들은 적이 있어서 ‘너한테서 배웠다!‘라고 했더니 기억은 안나지만 미안하다고 앞으로 안쓴다던데? 그래서 난 이 표현을 사용하진 않고 알고만 있으려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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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에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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