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2 22:43
나는 겉포장이 화려한 것보다
투박해도 기능이 좋은게 좋아!
예전에 나 학교다닐 때는
패키지가 예쁘면 무조건 팔렸는데...
지금 나이되니까 패키지 비용 많이 안들고
투박한데 감성있는 제품도 좋은거 같아
그게 핸드메이드의 매력 아닐까??
요즘 신상품 작업 하는 중인데 사진찍고
상세페이지 만들고 있어!!
내 브랜드 철학이라 하나?
특별하지 않아도 괜찮아 이거거든!
패키지 비용을 가격에 많이 녹이지 않고
내 감성을 더해 투박하고 감성 낭낭한 그런 느낌 하고 싶어!
자영업자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