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또 이렇게 시간이 간다. 대학 입시의 마지막 동아줄인 추가모집이 진행중이다. 추가 모집은 지원 횟수가 없어서 경쟁율과의 싸움이라고 볼 수 밖에 없다. 너무 조급해 하지도 말고 이곳저곳 넣지도 말자. 조급함은 경쟁율 등과 같은 데이터를 볼 때 실수를 할 수 있고, 이곳저곳 지원할 땐 하나는 되겠지 하는데 완전 하워권까지 마음을 열지 않고 본인이 정한 하위 라인까지만을 많이 넣고 기대하는 심리이다. 물론 다른 이유도 있겠지만 정말 신중하게 접근하기 바람. 참고로 추가지원은 함께 확인해보는 정도까지 정도의 상담은 좋지만 부모님이나 지원자 학생이 충분히 정보 얻고 접근 할 수 있음을 기억하자. 진로 진학 관심 호기심 혹시나 아니면 본인의 이야기 현장에서의 팁 ㅡ 우리 직무는 이런 부분을 미리 알고 오면 좋음 하는 분들은 같이 #스하리 하자 스하리300 스하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