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9 23:39
“하루 22번 외출한 엄마가 의대생을 만들었다고? ㄷㄷ”
캐나다에서 아이 셋을 키우면서, 아들을 여기 골드코스트 의대에 보낸 열혈엄마를 만났음.
근데 이게 끝이 아님… 남편은 한국에서 비즈니스 하느라 재정 지원을 맡고,
이 엄마는 혼자 하루에 22번이나 외출하면서 애들 픽드랍을 책임졌다고 함. 😱
근데 진짜 레전드는,
그 와중에 남편 비즈니스까지 재택으로 도왔다고;;
이 정도면 그냥 초사이언 아닌가??
아들 의대 합격도 그냥 된 게 아니었어…
진짜 엄마의 정성이란 이런 거구나 싶었음.
나만 감동임? 🥹
스치니들, 직접 겪은 감동스토리 나눠주기 있기없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