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9 23:59
거절당하지 않는 부탁방법
직장에서 상사에게 피치 못할 부탁이나 급하게 요청해야할 때 상사가 거절하지 못하는 방법이야. 난 워킹맘이라 아이가 아프거나 유치원 일정등으로 조퇴해야하거나 늦게 출근해야할 때 사용했던 방법인데 한번도 거절당하지 않았거든. 화법 관련책에서 발견하고 직장생활하면서 실제로 사용했던 방법이야. (결과가 같지 않을 수 있어^^;;)
부탁할 말 전에 일단
"괜찮다면~해도 될까요?"라고 묻는 것!
그 다음에 이유나 상황을 설명해.
간단한건데 부탁을 잘 못하는 나같은 사람이나 아쉬운 소리 못하는 사람은 막상 얘기가 잘 안나와서 말이 뒤죽박죽 될 때가 있어. 나같은 사람있다면 한번 사용해 봐.
부탁받는 입장에선
안괜찮다는 답을 꺼내기 어렵기때문에 절이 힘들다고 해.
워킹맘들 오늘도 힘내^^
워킹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