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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0 00:33
내가 많은 걸 바랐던걸까? 오늘 내생일인데 말야.. 핏덩이둘 동시에 키워놨더니..이제 사춘기라고 쏘쿨내 진동하며 날리는. “엄마 생일축하해.” “편지는 없니? 선물은 안바래.” 딱 카드 한장이면 돼... 우리는 너네 다 챙겨줬자나.... 배운데로 안하는 것도 있다! 😶 부모의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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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비키아일랜드 | 캐주얼일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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