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멀 할 수 있을까.. 시간도 없는 내가..
삼년전 임신시간에도 이생각을 했던것 같다..
하지만 생각에 그쳤다
그래서 생각했다 생각하지말고 그냥 시작하자 유투브에 떠노는 부업들을 하나씩 다 해보있다 그리고 다시 나랑 전혀 상관없는 해본적 없는것에 호기심이 생겼다.
그건 바로 글쓰기! 글 쓰기라면 다이어리 일기가 다였던 나…. ㅋㅋㅋ
남들은 또 말하겠지? 정말 동해번쩍 서해번쩍이라고? ㅋㅋ 내가 생각해도 그렇긴 하다
근데 이번에도 똘기가 제대로 발연!!
너무 재밌다 잘 써진다 혹시 내가 몰랐던 재능이 숨어 있을지도 모르겠다
큰 꿈을 품은채 나는 오늘도 24시간 아들과 전쟁을 치르며 새벽까지 글을 쓰고 좀비가 되어가지만 그래도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