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9 22:36
댓글이 너무 많아서 다 대댓글 달순 없지만 하나하나 다읽어 보았고 좋은말씀 감사해요 위로를 받고싶어서 올린 마음이 없었다면 거짓말인데 그냥 하소연 한게 더 컸는데 댓글을 읽고 많은 위로가 되네요 이 기억을 평소에는 지우며 살아가는데 가끔씩 튀어나오면 한참사로잡히는거 같아요
다이어트도 열심히하고 평소대로 운동도 열힘히해서 육체건강도 챙기고 정신건강도 같이 챙기면서 나를 돌보다보면 나자신을 온전히 내가 사랑하는 날이 오겠죠 그러다 보면 좋은인연도 나타날테고 ㅎㅎ 다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