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9 22:49
<아무리 바빠도 몸관리 해야하는 이유>
요즘 스트레스를 받은건지 몸이 계속 팅팅 부어있었다.
2월부터 대학원, 기획자,pd, 유튜버
일인 다역을 하다보니 머리와 몸이 쉴틈이 없었다
속상한 마음에 먹구, 매일 운동을 해도 한 것 같지 않았고 오히려 몸무게가 1.5키로가 늘었다-
그래서 답답함과 스트레스가 더 쌓여갔던 것 같다.
”그것을 보면 역시 몸과 마음은 함께 가는구나.“
마음과 스트레스, 스케줄 관리를 잘 해야겠다고 느끼는
아침이다!
그래도 운동 덕분에 내 몸의 변화를 빨리 캐치하고,
곧바로 생활패턴을 수정해야겠다고 느낄수있어 참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