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9 22:59
전주생과일화채빙수 와플
.
그런날 있잖아요.
일년에 한번 있는 날..
그냥 그렇다구요.
금,토 많이들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소개로 오시고, SNS보고 오시고
할머니 할아버지들도 오시고..
맛있게 드시고, 또 오시겠다는 약속 믿고있을께요^^
근데 어제는 왜 저 왕따 시키셨어요?
눈오고, 태풍 올때도 그렇게 조용하게 보낸적 없었어요.
다시는 그렇게 세상 조용하게 일요일 보내는 일은 없어야 하는데..
금일 매장은 빠르게 마감 예정 입니다.
이것저것 외부에서 봐야할 일들..
최대한 끝내야 합니다
그리고
일년에 한번 만나는 친구들 모임이 있습니다.
연말에 만나야 하는데..
작년 연말은..사회적 혼란 등으로 인하여
이제서야 보네요 (네이버에 영업시간 변경해놓을께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