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9 23:06
내가 한 자리에 정체되거나 뒤처지는 느낌 들 때, 모든 게 내 뜻대로 안 될 때 항상 “지금 난 5년 전 간절히 바라던 자리에 있다”라는걸 기억하려고해. 하루하루 충실히 살다 보면 분명 다 이뤄지리라 믿어. 가끔은 정신이 진짜 모든 걸 지배하는 것 같거든. 힘든일을 극복하는 과정 속에서 나 자신을 더 알아가고, 조금씩 성장하는게 아닐까? 오늘도 한 걸음씩 내딛으면서 미래를 그려나가자. 과거의 내가 웃으면서 자랑스러워할 날이 분명 올 거야. 너도 네 자신을 믿고 꾸준히 달려봐. 다 잘 될 거야! 그리고 스친들, 마인드 컨트롤 어떻게 하는지 공유해줘! 아마 곧 필요할 것 같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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