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공인중개사의 뻔하지만 찐한 깨달음- 30대 초반, -약 7년다니던 대기업 퇴사 -라이브커머스 쇼호스트 -경매학원 마케팅,상담실장 -매봉역 4번출구 앞 오프라인 사업 -핸드폰케이스 온라인 사업 평범한 사람들이 할법한 다양하게 돈버는 방법 많이 해봤는데, 부를 축적하진 못했다. -쇼호스트는 나랑 맞지 않아 접었고 -경매학원 원장은 급여를 안줬고, -오프라인 사업은 코로나 터지면서 망했고, -온라인 사업은 본전만 땄다. 돈벌고 싶은 의욕만 앞섰고, 방법을 몰랐다 몸만 디립다 고생s... (알려주는 사람도 없었다...) 부동산계로 진입하는 순간. 알았다. 평범한 사람이 부자될 수 있는 아~주 현실적인 방법은, "부동산을 활용하는 것" 아직도 이글이 와닿지 않을 수 있다. 그렇다면, 그 세계에 있는 사람들과 가까워지면 조금이라도 느낄 수 있다. (이미 부자인사람은 이글 패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