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 고르는 기준 - 2 ☑️무조건 동네 선배맘 말을 듣자 - 그럼에도 발품을 팔아야만 겠다면 ☑️쓸데없는 활동이 많은 곳은 재끼자. 음미체는 사교육으로 하는거야. 어학원에 왠 발레, 수영? ☑️체육, 소소한 교구시간 정도는 있어야 쓸데없는 활동들은 정말 쓸데가 없지만 적어도 Gym시간과 보드게임 혹은 수교구 정도만이라도 있다면 재미 흥미도 높여주지만 책상에 앉아 공부하는 학습식 영유일지라도 실생활에 쓰이는 영어도 자연스레 습득할 수 있지👌🏻 ☑️엄마의 의견을 너무 다 들어주는 곳은 재끼자. 그만큼 자신의 커리큘럼에 확신이 없다는거야. 규칙과 규율이 엄한 곳일수록 학습의 효과가 극대화되는 곳이고, 그 생활태도가 그대로 초등습관 형성에 영향을 미치게 되어. ☑️숙제가 너무 많은 곳은 피하자 하지만 이 대목 너무 중요해. 그 원에 숙제가 많은지는 일단 5세부터 보낸 엄마에게만 물어보자. 6세부터 보낸 엄마들은 그다지 많지 않아도 무조건 많다고 말하는 경우가 많아. 댓글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