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원장이야기 다들 있지? 그런 경험 흔히 말하는 진상학부형님들😩 하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말해야 할까? 그게말이지!! 말하시는데 묘하게 하대하는 학부모님이셨어☹️ 듣는 내내 기분이 상하더라고 컴플레인이 오면 그런게 아니다 라고 설명드리자나? 그 상황을 말씀드리면 자신의 말에 반박했다는 식으로 화를 버럭 내시더라고 학생은 너무 이쁜데..예의도 바르고…근데 부모님이 그럴 줄 몰랐어 정말!!! 나 좀 화났다? 나도 남의 집 귀한 자식인데!!!🤨 처음엔 그래 이해하자 했다가 두번째 그러시니깐 그럼 그만 다녀야죠 어머님ㅎㅎㅎ😔 안맞는데 어쩔수없죠 알겠습니다 아쉽네요ㅎㅎ 겨우겨우 참으면서 말했어..😩 근데 나중에 하시는 말은 선생님이 한번 더 잡아주세요 네….? 할말하않… 우리 원장님들 베스트 진상학부모님 썰 풀어죠! 궁금!! 리포스트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