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3 09:39
12년만에 처음으로 새학기 준비의 긴장감과 설렘이 없는 2월 잠시 학교를 떠난다는게 아쉽고 허전하고 조금은 불안하기도하지만 그만큼 내가 하는 일을 좋아한다는 뜻인거니까 감사하게 생각해야지☺️ 무엇보다 우리 아기와의 만남이 더 설레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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