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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3 09:33
우울의 바닥은 이제 치고 올라가나보다. 다시 스레드를 들여다볼 수 있고 스레드에 이렇게 글도 쓸 수 있고 댓글을 달기도 하고 그 가운데 ㅋ 가 써지기도 한다. 이제 곧 봄이다. 내 인생의 봄은 버얼써 지났고 초여름을 힘들게 보냈지 싶다. 이제 울창한 여름으로 들어서고 싶다. 눈이 시리도록 진한 초록색 세상. 그 푸른 기운 가운데 쨍하게 따뜻하고 눈부신 햇빛. 그런 나의 여름이 올해부터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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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이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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