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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3 11:39
설 지난 지 얼마 안 됐는데도 손녀 보고 싶다고 친정 부모님이 왔다 가셨어. 아기 한 명이 주는 화목함이 이래 큰가 싶다. 다들 아기 앞에 앉아서 행동 하나하나에 웃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보고 있더라고~ 다들 그렇지??😉 손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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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다솜 [사진 강의, 여행,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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