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희망이 큰 사람을 만든다“ -벤자민 프랭클린- 많이 부족한 내가 무대 위에서 빛을 낼 수 있었던건 멋진 멤버들과 스탭들, 날 응원해주시는 관객분들이 계셨기에 가능했던 첫 단독콘서트💖 상상했던 것 이상으로 성공적으로 끝난 쇼케이스라 큰 감사함과 많은 다짐들이 교차했던 2025년 2월 22일. 앞으로도 희망과 용기의 메세지가 담긴 음악들로 보답하며 함께하고싶다는 나의 큰 바램이자 욕심. ’작은 빛은 미미하지만 계속 어느곳이든 비추게 되면 결국 아름답고 따뜻한 햇빛이 되고 햇살이 된다는‘ 어느 한 지콩이의 편지 내용처럼 햇살이 필요한 누군가에게 따뜻한 한줄기의 빛이 되어드릴 수 있도록 연주해나가겠습니다. 저를 응원해주시러 귀한 발걸음 해주신 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잊지 않을게요🙇‍♀️🫶🏻🙏🏻 모두 행복한 2025년 2월 보내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