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수출바우처 현장점검이 있었다
위원님 말씀이 경쟁율이 매년 올라가고 있다고 한다 다들 수출하기 위해 애쓰는 중이라 그런것인지
요즘 예산이 줄어들어 쓸수 있는 지원사업은 다 쓰는 중이라 그런건지 알수 없다하시는데.
자부담율이 유독 높은 수출바우처도 경쟁율이 높아진걸 보니 그냥 수출이 많아진것이었으면 한다.
한국제품들이 수출이 잘되고 있어야 또 도전하는 다른 한국기업들 제품도 묻혀서 K-달고 날라갈수 있으니까.
스레드 보면 몇억 유통한다 수출했다 글들이 많이 보이고 그때마다 위축이 되고 그러지만 그런 곳이 많아지면 이런 안전용품 특수계열도 좀 같이 올라갈수 있지 않을까도 바래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