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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4 19:38
나도 노르웨이에서 일하면서 먹고산지 몇년 됬어. 나름 여러 나라에서 살아봤는데 여기만큼 정서 적응 안되는 나라 없더라. 그냥 어느순간부터 자연스럽게 방어적이게 되더라구~ 쓰니가 뻔뻔해도 되겠다는 맘이 뭔지 알거같아! 그래도 우리는 빨리빨리 민족이자나 ㅎㅎ 효율 만랩 능력치로 이겨내자구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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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
gonnn_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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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joonong
글쿠나 아무래도 문화차이는 겪을 수 밖에 없는 일인거 같아! 근데 내가 아무리 뻔뻔하게 해도 여기 기준으론 책임감있는 편일거야. 나 퇴사하고 한국뜨고 진짜 나태하게 살거야 하고 대충 했는데도 어딜가도 출석률 제일 좋고 과제 젤 성의있게 해오더라🤣 심지어 한국에선 성실한 측에도 못들었던 사람인데 영국이나 여기에선 제일 성실한 사람이 되더라구😅 민족성 어쩔수 엄나벼! 스친이 일하느라 고생이 많지? 다름은 조금씩 극복해나가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