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4 12:09
대표님의 삼중 생활
나는 프로젝트의 시작부터 끝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뛰며 참여한다. 기획, 브랜딩, 설계,시공까지 어느 하나도 놓치지 않고 챙긴다. 대표로서 팀원들을 총괄 디렉팅 하려면 모든 것을 알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최신 트렌드와 시공 디테일, 그리고 디자인에 대한 연구. 배움에는 끝이 없다고 믿는다. 스스로 다 안다고 자만하지 않고,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해야 한다.
나는 ‘대표’라는 타이틀보다는 한 프로젝트의 팀원이자, 그 팀을 이끄는 리더라고 생각한다. 프로젝트를 완성하기 위해 각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는 팀원들과 함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것이 나의 역할이다.
용사들이여,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