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자 마눌이야기 웃기지~ 잘난사람만 인스타하는것 같아서 난 인스타 계정만 만들고 계시한적 없어^^ 왠지 꾸며야할것 같고 내 가치가 팔로워로 메겨지는것 같고 그래서 솔찍한 내이야기와 진실되게 공감할 공간으로 스레드를 선택했는데 나도'#스친1000명만들기 프로젝트' 태그를 하고 이집 저집 기웃하며 '반하리해줘~'를 외치더라 이제 기웃거리진 않으려고 진실된친구가 1명이라도 소통하고 공감하려구 내 진실한 친구가 돼 줄래? 스하리 반하리에 지친 스친들 진짜하트를 나누고 싶은 아직 가슴이 뜨끈한 찐친들 모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