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4 13:08
클수마스로즈. 얘 키운 후로 이렇게 꽃밥이 많았던 적은 처음이야. 아직도 예비하고 있는 애들이 있어. ㅎㅎㅎ 꺽어서 건조해야지 싶은 데, 아까워서 하루하루 보는 중. 아침마다 얘들 얼굴 보는 게 지난 한달간 나의 행복이었다~^^
17
回覆
6
轉發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5.40%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用戶內容

© 2025 Threadser.net. 版權所有。

Threadser.net 與 Meta Platforms, Inc. 無關,未經其認可、贊助或特別批准。

Threadser.net 也不與 Meta 的"Threads" 產品存在任何關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