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홀연히..평안히 천국가신 울엄마 #그렇게 울컥대게 이별인사를 하시더니…#이쁘게 감사하게 꽃길따라 #그 멋진 곳으로 옮겨 가셨네# 그 짧은 시간동안에 우찌.. 먼곳까지 달려와 준 사람들..#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목사님…장로님..믿음공동체의 감사#동료교수들..울제자들은 내 살아온 삶을 다독여 주었다..#울 구씨가족들과 #오퍼레이션스마일코리아..#한강로타리 여러분..#장지까지 밤샘하며 운구까지…#울 제자들은 내가 스승이었음을 자꾸 일깨워주며 감사를 쌓게한다#살면서 살면서 이 감사를 열심히 세상에 감사로 흘려보내며 살겠습니다..#엄마가 그리운 날엔 특히나 열심히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