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5 04:27
인간관계는 마치 음식과 비유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게 예를 들어 내가 좋아했던 음식이 입맛이 변하거나 트라우마가 생겨서 싫어졌듯이 그 좋아했던 사람이 알고보면 배신감 느끼는등 별로거나 싫어지는 경우가 있군요ㅠ 그리고 같은 동성끼리도 힘들때가 있는데 이성은 말할것도 없군요 예를들어, 결혼생활에서 이혼한 경우가 가장 큰 이유중 하나가 성격차이로 인해서 인거 같군요ㅠ (나머지 가정폭력 등 기타)이래서 가족외에 남한테는 적당히 관심가지고 또한,친한 사람일수록 너무 자주 보는 것보다 각자 할일하다가 떨어져야 할때는 떨어졌다가 공적이 아닌 이상 사적으로 가끔 봐야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