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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4 21:49
일요일 밤 11시 산책을 하다가 얼어 죽을 것 같아 몸 녹이려 들어간 카페. 밤이라 바(bar)처럼 운영하는 것 같았어요. 분위기 넘 좋았어요. 매장안엔 진주라는 아이가 있더군요.(레브라도) 완전 얌전하고 착해요. 착한 아이에겐 선물을 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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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추남 l 반려견 사진&영상 촬영 l 개와의 추억을 남기다
gae_chu_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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