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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4 23:10
몇 장을 넘기기도 전에 몸과 마음의 여기저기가 건드려져. 나이가 들수록 타인의 고통과 감정이 점점 선명하게 느껴지는 것이 조금 두려워 지고.. 한동안 앓을 것 같지만 .. 그렇기에 현실에서의 나는 자주...가끔 이렇게 푸른 나날을 또 만나는 일을 쉬지 않아야 할 것 같아. 작별이 없는 세상이 계속되길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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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good_hi
ablei_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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