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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5 14:10
목요일 오픈마이크애 대한 늦은 소감입니다 젊은 친구들의 다양하게 끓어오르는 열정에 부러움을 크게 느끼고 왔습니다. 밴드는 정말 때와 운이 따라줄 때만 할 수 있다는 걸 지나고 나야 소중함을 느낀다는 게 어떤 건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 그시절이 그리 오래되지 않은 거 같은데 벌써 10년이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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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유동혁
donghyuk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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