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6 00:06
어제 대통령 최종변론은 초등학생들도 알아듣고 깨달을수 있는 정도의 잘 정돈되고 진심이 가득 찬 변론이였는데, 여전히 진보극좌들은 끝까지 사과는 없었다/계엄을 정당화하려는 자기변명 뿐이였다 고 생각하는거보니 속에서 천불이 난다. 애초에 쟤네들은 갱생이 안되는 족속이고 상대방 얘기를 들을 생각조차 하지 않는 귀닫고 눈가린 애들이였음..
그렇게 생각하니까 우리법 재판관들도 똑같겠다, 어제 그 변론을 귓등으로도 안들었겠구나 생각을 하니까 속이 너무 답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