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직이야기 항공사에서 시작해서 자동차 반도체 에너지 물류 광고 등등 수많은 곳에 합격을하고 이직을하고 일을 했다. 정말 역마살이 사람으로 태어나면 나라고 말할 수 있을만큼 어릴적부터 몇십번의 국가 이동을하며 도시를 옮기고 회사도 집도 옮겨다녔다. 이사만 안했어도 집을 샀겠지만 이건 다음으로 미루고.. 코로나가 시작되어 항공업이 셧다운이 된 다음 내가 뭘 해야하지 어떤걸 잘할 수 있을까 무수한 고민을 하며 처음엔 대기업이지만 계약직으로 시작을 했다. 30대에 뒤늦게 시작한 다른 커리어였기에 정말 일만 생각하며 살았다. 하루도 쉬지 않고 일을 하기 위한 스탠바이로 살았으며 근무 상신도 하지 않았다. 그런 덕에 년차에 비해 승진도 연봉 상승도 빨랐다. 5년 차에 과장을 달았고 국내 10대 모든 기업의 면접은 다 보고 붙었던 것 같다. 이유는 다양하지만 수습기간만 채운 곳도 있었고 동시 합격으로 들어가자마자 나온 곳, 헤드헌터의 엄청난 처우협의의 실수로 퇴사하게 된 곳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