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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5 15:20
나의 외할머니 장례식에도 못가고 인사도 못하고 그렇게 아무렇지 않단듯이 외삼촌 외할머니를 보지못하고 보냈다. 참 허무하다.. 고마웠어 할머니! 할머니 반찬 진짜 내가 좋아했었는데. 자식복도 사위복도 없던 할머니 ..손주 노엘이 사랑 듬뿍 받고 마지막으로 보지도 못하고 갔네.. 잊지 얺을께 할머니! 박남주. 건동띠기.. 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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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が家族の話がある空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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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재
gyeongjae3048
장수 하셨네요~ 편히 쉬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