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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5 17:07
고백 책읽기를 좋아한다는 것은 결국 그곳이 도피처 라는 이야기다. 몸이 아픈 사람이 자신에게 맞는 약을 찾듯 마음이 아플 때마다 필요한 책을 찾아 읽는다. 또는 아플 것을 대비해 예방주사처럼 문제가 터지기 전에 미리 책을 읽어 둔다. 가장 단시간에 결핍된 영양분을 흡수할 수 있는 정제된 약이므로...... 읽고 난 뒤 나는 기억을 못 하지만 무의식은 기억을 할 것이므로...... 일단 읽는다. 일단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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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jun Han
hyejun_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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